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해제를 함에 따라 주민들의 여러 문제를 파악해 1차 후속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씁니다.


우선 용산개발 사업구역에 포함되면서 공공관리가 미흡했던 노후 기반 시설에 대해 정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포장도로 보수를 비롯해 주택가 보안등 설치 및 교체 , 방범 cctv설치, 보도포장, 가로등 개량등 공공관리가 미흡했던 노후기발 시설을 정비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또한 철도정비창 이전으로 영업기반이 취약해진 영세 상가세입자를 위해 특례보증금의 심사 완화 한도를 5천만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상환 또는 거치기간을 1년 이내로 연장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또한, 서울시가 서부이촌동에 대해 지역특성을 반영해 도시관리가이드라인을 조속시 마련하고 주민들과 협의해 추가적인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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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land.daara.co.kr/news/view.php?bc=&no=169849



Posted by 강화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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