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해외 농산물 시황, 농산물가격 동향, 국제 농산물 시황, 옥수수 시황, 소맥 시황, 대두 시황, 해외 농산물 선물 시장
옥수수
금일 옥수수는 숏커버링 물량과 더불어 당초 예보된 날씨에 큰 변화가 없어 상승 마감했다. 금일 중국은 북동부 옥수수 생산 지역에 가뭄으로 당초 예상보다 1.5%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가격은 상승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값싼 우크라이나와 유럽산 소맥을 옥수수 대신 수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이 제한받았다. 장 종료후 나온 Crop tour 최종 결과에서 에이커당 169.3 부셸로 USDA의 167.4 부셸보다 많았지만 당초 170부셸이 넘을 것이라는 우려를 어느정도 해소했고, 생산량은 140억 930만 부셸로 USDA의 140억 320만 부셸보다 높다고 발표되었다.
소맥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또 다시 주말을 앞두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트럭이 허가없이 국경안으로 진입한 것을명백한 침략이라고 비난했으며 백악관도 철수하지 않으면 경제제재를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장 막판 지난 주 고점인 570센트 테스트를 하던 가격은 2,3분여 만에 8센트가량 급락했으며, 주말과 26일 회담을 앞두고 이익실현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이목이 현재 수급 요인보다는 회담결과에 있기 때문에 전까지 조심스러운 가격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대두
예상치를 크게 넘었던 New crop 수출이 가격 상승랠리를 이끌었으며 11월물 크러싱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Crop tour에서 산출량 전망은 USDA 발표치와 거의 유사했고, 생산량은 오히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대두박 수출량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도 금일 대두가격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