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런던금속거래소의 비철금속 거래 시황은 공급우위 장세 전망이 지속되면서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익일로 다가오면서 경계감과 공급 우위 장세 전망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며 약보합세를 보였고, 전기동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탓에 장중 $6938 까지 하락했던 부분을 일부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시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일경우, 연준의 테이퍼링 조기 시행 가능성에 무게를 더해 비철금속은 가격 하락의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전망을 하고 있다고 마켓워치에서 밝혔습니다.


자세한 비철금속시황 읽어보세요.


12월03일(현지시간)  LME(런던금속거래소) 

- 중국 11월 비제조업 PMI 56.0으로 전월 56.3 대비 하락

- Fed 전 부의장 도널드 콘 "내년 3월 자산매입 축소가 더 나은 베팅"

- 11월 뉴욕시 비즈니스여건지수 69.5로 상승

- 12월 IBD/TIPP 미국 경기낙관지수 4.1% 상승



Posted by 강화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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